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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30 12:45

닌텐도 Wii 동시 발매 예상 게임들 살펴보기

닌텐도 코리아의 Wii 정식 발매 발표 행사 일정이 잡혔으니 이제 Wii 가 정식 발매되는 것은 시간 문제다. 사실 Wii 의 정식 발매는 닌텐도 코리아의 공식 코멘트를 떠나서 발빠른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지난 2월부터 시작된 게임물 등급 위원회에 제출된 Wii 게임들 등급 심사 요청으로 가시화되어 왔다. 닌텐도 Wii 의 발매와 함께 할 게임 소프트들을 닌텐도를 포함한 서드 파티 유통사들이 발매일에 맞춰 골고루 준비해놔야 하기 때문.

이제까지 상당한 수의 Wii 게임들이 등급 심사를 이미 완료한 상태며 가장 최근 심사를 받은 게임 타이틀의 날짜는 3월 19일이다. 물론 앞으로도 계속해서 심의 신청이 들어갈테고 심의 결과가 나타나겠지만 이제까지의 심의 완료 타이틀들은 대부분이 동시 발매 타이틀이 될 것이라 봐도 무방하니 닌텐도 Wii 의 정식 발매와 함께 발매될 타이틀들을 우선 살펴보자. 타이틀 제목은 게임물 등급 위원회에 신청된 이름을 기초로 했다. 현재까지 심의 완료된 Wii 게임 타이틀은 총 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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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처음 만나는 Wii (전체 이용가, 심의 완료 3월 7일, IGN 스코어 5.5)
시작의 Wii, Wii Play 로 알려진 Wii 미니 게임 모음집으로 건 슈팅, 소 레이싱, 당구, 탁구 등의 간단한 9 개의 미니 게임이 포함되어 있다. 게임 제목에서 쉽게 알 수 있듯이 닌텐도 Wii 의 체험을 목적으로 하는 일종의 연습 게임과 같은 성격으로 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비게이머들에게 간단한 캐주얼 게임으로 모션 컨트롤을 통한 Wii 의 재미를 알려주고자 하는 목적이 있는 게임. Wii 스포츠에 비해 좀 더 다양한 위모트의 활용을 쉽게 알려주는 게임으로 흔히 말하는 접대용 게임으로 적당할 것으로 보인다. (둘 중 택하라면 개인적으론 Wii 스포츠를 택하겠다.)

처음만나는 Wii 동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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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Wii 스포츠 (전체 이용가, 심의 완료 3월 7일, IGN 스코어 7.5)
전세계 Wii 돌풍의 선봉에 서있는 캐주얼 스포츠 게임 모음집. 테니스, 복싱, 야구, 골프, 볼링 의 5개 스포츠 가 포함되어 있으며 해외에서는 테니스와 복싱 게임이 가장 인기가 있다. 닌텐도 Wii 를 이야기할 때 절대 빠질 수 없는 인기 타이틀이며 국내에도 이 게임으로 Wii 가 자주 소개되어 왔다. 위모트 컨트롤을 이용해 간단한 조작으로 가볍게 스포츠 게임을 즐기는 것이 모토로 가볍게 라고는 하지만 플레이하다 보면 의외로(?) 쉽게 지치는 것이 특징. 특히나 테니스 게임같은 경우 너무 열중해 위모트를 휘두르다 컨트롤러를 놓쳐 비싼 TV 를 박살낼 수도 있으니 조심할 것. 최근 80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게릴라 홍보로 테니스 게임 장면이 등장하기도 했고 미국에서는 Wii 본체에 기본 타이틀로 동봉되어 있기도 하다.

Wii 스포츠 동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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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피파 08 (전체 이용가, 심의 완료 3월 19일, IGN 스코어 7.0)
두말이 필요없는 EA 스포츠의 축구 게임 시리즈 피파 08. 여타의 플랫폼으로 발매된 바 있는 피파 08 을 떠올리면 쉽게 이해가 될 듯. 단, 피파 08 Wii 버전은 Wii 의 특성상 다른 PS2, PS3 등의 플랫폼과는 다른 토대로 제작되었으며 Wii 만을 위한 캐주얼 미니 게임 모드가 제공된다. 이러한 미니 게임 모드는 볼 트래핑, 테이블 축구 등을 포함해 Wii 의 특징인 Mii 와 연동되며 요즘은 뜸하긴 하지만 이시대 축구 선수의 아이콘이라 부를만한 호나우딩요가 특별히 Wii 버전을 위한 Mii 캐릭터로 등장해 유저와 함께 한다. 이렇듯 Wii 버전은 이제까지의 피파 시리즈에 Wii 의 캐주얼적 요소가 많이 가미된 특징을 가지고 있으니 참고하도록 하자.

피파 08 동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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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엘레비츠 (전체 이용가, 심의 완료 3월 19일. IGN 스코어 8.3)
코나미에서 제작한 유아용 건슈팅 퍼즐 게임. 게임 일러스트부터 그래픽, 배경 컨셉까지 모두 어린이층을 겨냥해 만들었다는 것이 여실히 느껴지는 '귀여운 컨셉' 의 게임이다. 하지만 정작 게임 내용은 은근히 귀엽다고만 할 수 없는 것이 게임의 주인공인 10살박이 카이가 평소 싫어하던 엘레비츠라고 불리는 전기력을 가진 전기의 요정들을 잡기 위해 온 집안을 풍지박살(?) 내놓기 때문. 게이머는 주인공 카이가 되어 집안 구석구석에 숨어있는 엘레비츠들을 잡아 원하는 만큼의 전력을 모아 전기 도구들을 작동시켜야 한다. 위모트 컨트롤을 이용하 DS 로 치면 터치 패드를 사용하듯이 물건을 집어 던지거나 닫힌 문을 끌어서 열고, 이를 통해 엘레비츠들을 이잡듯이 잡아낸다. 개인적으론 성인 게이머가 굳이 이 게임을 구입할 이유는 없어 보이며 동영상으로 보면 생각보다 엘레비츠 찾아내는게 까다롭고 잡아내기도 어려워 보이는지라 어린이들도 쉽게 손을 놓게 될지도 모르겠다.

엘레비츠 동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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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스윙 골프 팡야 2nd 샷 (전체 이용가, 심의 완료 2월 20일, IGN 스코어 7.3)
온라인 골프 게임 팡야를 제작한 엔트리브 소프트와 테크모가 제작한 Wii 용 캐주얼 골프 게임. 해외에는 수퍼 스윙 골프 시리즈로 알려진 게임으로 2nd 샷은 시리즈의 두번째 게임이지만 실상 내용은 1편의 확장팩과 비슷한 성격을 가지는 게임. 온라인 게임 팡야의 여러 아이템이나 코스도 그대로 등장하며 게임성이나 시스템적인 면에서 온라인 게임 팡야와 매우 유사하니 팡야를 재미있게 즐겼던 게이머라면 구입을 구려해볼만한 게임.

스윙 골프 팡야 2nd 샷 동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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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잭 앤 위키 (전체 이용가, 심의 완료 2월 27일, IGN 스코어 9)
보물섬 Z 란 일본 타이틀 명으로 알려진 캡콤의 퍼즐 어드벤쳐 게임. 보물섬이란 소재와 일러스트의 느낌이 과거 루카스 아츠의 원숭이섬의 비밀을 어렴풋이 연상시키기도 해서 고전 게이머에게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던 게임이다. 견습 해적 잭이 되어 보물섬의 보물들을 손에 넣는 모험이 게임의 내용으로 고전 어드벤쳐의 조사 과정을 거쳐 위모트의 직감적 컨트롤 방식에 결부된 다양한 동작들로 퍼즐을 풀어감으로 보물을 찾는 게임. 물론 다양한 시도가 있어 왔지만 고전적으로 '커맨드' 에 의존한 어드벤쳐의 퍼즐 풀이를 실제 동작으로 조작해 푼다는 것이 이 게임의 백미가 될 듯.

잭 앤 위키 동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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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바이오 하자드 : 엄브렐러 크로니클 (18세 이용가, 심의 완료 2월 27일, IGN 스코어 7.9)
레지던트 이블이란 서구권 타이틀명으로 3편까지 영화가 제작된 바 있는 인기 호러 게임 바이오 하자드 시리즈의 최신 건 슈팅 게임. 바이오 하자드 4 Wii 버전과 함께 Wii 를 위해 발매된 바이오 하자드 타이틀로 위모트를 총 컨트롤러 삼아 좀비들을 쓰러트리며, 넌척으로 시야를 이동할 수도 있다. 스토리는 바이오 하자드 시리즈에서 좀비 생성의 원흉으로 그려진 엄브렐러사를 중심으로 하며 1, 2, 3 편의 주요 사건들을 건슈팅 게임에 맞게 색다른 관점으로 다시 펼치는 각색으로 이뤄져 있고 지속적인 스토리 전개보다는 단편적 이벤트들의 열거로 구성된다. 덕분에 크리스, 질 발렌타인, 레온, 아이다 등의 다양한 시리즈 인물들을 한 게임에서 접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지만 짜집기와 건 슈팅 게임이라는 한계가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좀비들이 주된 적들이다보니 세가의 오락실 건슈팅 게임 하우스 오브 데드를 연상하면 이해가 빠를 듯.

바이오 하자드 : 엄브렐러 크로니클 동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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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메탈 슬러그 컴플리트 (전체 이용가, 심의 완료 2월 22일, IGN 스코어 7.2)
횡스크롤 액션 슈팅 게임을 대표하는 SNK 의 메탈 슬러그 시리즈 모음집. 메탈 슬러그 시리즈의 1편~5편, 그리고 X 까지의 시리즈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미 다양한 타기종으로 발매된 바 있다. Wii 버전의 특이점은 넌척이나 위모트와 같은 컨트롤러에 맞게 게임 컨트롤을 특화시켰다는 점인데, Wii 특화가 너무 절실했는지 Wii 의 클래식 컨트롤러는 지원하지 않는다. 단 게임 큐브 컨트롤러는 지원한다고. 게임기를 Wii 만 가지고 있는데 메탈 슬러그 시리즈가 너무 하고 싶다면 모를까 굳이 Wii 버전의 메리트를 위모트나 넌척 컨트롤에 빚대기는 좀 힘들 것이 사실.

메탈 슬러그 컴플리트 동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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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기타 히어로 3 레전드 오브 락 (전체 이용가, 심의 완료 2월 22일, IGN 스코어 8.6)
PS2 세대가 낳은 대표적 트렌드 게임인 기타 히어로 시리즈의 최신작 기타 히어로 3. 이미 XBOX360 버전과 PC 버전이 국내에 정식 발매 되어있는 상태다. 기터 히어로 3 는 70여곡의 인기 락 음악을 라이센스해 락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쉽게 들어봤을 곡들을 신나게 연주할 수 있는 리듬 액션 게임. 다른 버전들과 마찬가지로 별도의 기타 히어로 컨트롤러가 필요한 관계로 가격이 좀 비싸겠지만 기본 게임에 들어간 곡들 외에도 지속적으로 다운로드 컨텐츠가 추가되고 있으니 락음악과 리듬 게임을 좋아하는 게이머라면 두말할 것 없는 강추 타이틀. 참고로 기타 히어로 3 의 전세계 판매량 중 Wii 버전의 판매량이 가장 높다. (이건 Wii 가 가장 많이 깔려있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기타 히어로 3 동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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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소울 칼리버 레전드 (12세 이용가, 심의 완료 2월 27일, IGN 스코어 6.0)
버철 파이터나 철권과 같은 인지도는 없지만 칼부림 대전 격투 게임으로 많은 매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는 소울 칼리버 시리즈의 Wii 버전. 본 시리즈와는 달리 소울 칼리버 레전드는 대전 격투 게임이 아닌 보통의 액션 게임으로 위모트를 이용한 칼질의 쾌감을 통해 시원 시원함을 느끼도록 제작된 액션 게임이다. 쉽게 말하면 갓 오브 워 나 데빌 메이 크라이와 같은 식으로 전개되는 판타지 액션 게임. 단, 발매 후 게임의 평가는 시리즈 명성에 비하면 저질스럽다고 할 정도로 좋지 못한 편으로 게임이 상당히 단조롭고 위모트 컨트롤에 대충 맞춰 떼우려 한 인상이 강하다고 하니 구입하고자 하는 이는 참고하도록 하자.

소울 칼리버 레전드 동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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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남코 뮤지엄 리믹스 (전체 이용가, 심의 완료 2월 29일, IGN 스코어 6)
제작사 남코의 고전 게임들 모음집. 팩맨 시리즈를 포함한 9 개의 고전 게임들은 과거의 모습 그대로 포함하고 있으며 갤러그 등의 일부 게임은 간단하게 리메이크된 형태로 6개의 게임들이 포함된다. 남코 뮤지엄 시리즈는 고전 게임 모음집인 만큼 전통적으로 해외 가격이 낮게 되어 왔는데, 국내 정식 발매판은 가격이 얼마로 책정될 것인지에 따라 소비자의 손길을 좌우할 듯.

남코 뮤지엄 리믹스 동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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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래이맨 엽기 토끼 2 (전체 이용가, 심의 완료 2월 20일, IGN 스코어 6.3)
비록 태생의 시기적으로는 엄청난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동양 출신(?) 마리오가 있다면 서양 출신 래이맨이 있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유명한 아기자기 액션 게임 래이맨 시리즈의 최신작. 단, 고전적인 래이맨이 그렇다는 것이지 래이맨 엽기 토끼는 그런 형태의 액션 게임이 아닌 래이맨과 엽기토끼의 좌충우돌 스토리를 그린 여러가지 미니 게임 모음집이다. 미니 게임 모음집 치고는 상당히 높은 퀄리티를 가졌으며 래이면 특유의 유머러스함이 녹아 있어 한동안 침체기를 걸었던 래이맨 시리즈의 부활을 알리기도 한 게임. 엽기 토끼 2편은 엽기 토끼 1 편의 미니 게임들에 보다 많은 미니 게임들을 추가와 와이파이 멀티플레이 기능을 추가한 확장팩 성격의 게임으로 단지 확장팩 수준이었던지라 평가 점수가 나빴을 뿐, 엽기 토끼 1편의 평가 점수는 8.3 으로 높은 편이다.

래이맨 엽기 토끼 2 동영상 보기



또한 여러 매체의 기사들에 따르면 현재까지 심의가 완료된 게임들 외에 동시 발매 타이틀로 언급되는 타이틀들이 있으니 '타이거 우즈 PGA 투어 08' , 'SSX Wii' '니드 포 스피드 : 프로 스트리트' 등이다. 이 세 타이틀은 거론은 되고 있으나 아직 심의 결과가 나와있지 않아 현상태로는 발매를 확실하다고 볼 수 없는 상태. 이밖에 Wii 를 위해 개발된 게임 외에 Wii 의 인터넷 다운로드 서비스 중 하나인 버추얼 콘솔 (VC) 로 발매될 게임들도 몇몇 심의가 완료된 상태다. 국내의 버추얼 콘솔 서비스 목록에 포함될 것으로 보이는 게임들의 목록은 다음과 같다.

1. 슈퍼 마리오 월드
2. 마리오 카트 64
3. 동키콩
4. 슈퍼 메트로이드
5. 별의 커비 : 꿈의 샘 이야기
6. 버블보블


어차피 각 타이틀의 소개에서 개인적인 견해를 조금씩 넣긴 했지만 개인 취향으로 타이틀을 딱 꼽아 보라면 Wii 스포츠와 잭 앤 위키 정도가 우선 선택 타이틀에 들어갈 것 같다. 거기에 고민을 좀 더 해봐야 할 타이틀이라면 피파 08 이나 바이오 하자드 : 엄브렐러 크로니클, 기타 히어로 3 정도를 추가해볼만 하다. 이 중 기타 히어로 3 는 사실 정말 해보고 싶은 타이틀이지만 전용 컨트롤러 구매가 필수적이라는 자금의 압박이 가장 큰 문제. Wii 스포츠는 두말할 필요 없는 Wii 유저의 필구 타이틀이라 생각되며 잭 앤 위키는 묘한 손맛이 일품일 것이라 기대되는 타이틀이다. 여타의 타이틀들도 각자의 각자의 취향에 따라 매력이 있겠지만 동시 발매 타이틀 구색 맞추기에 끼여진 감이 없잔아 있는 타이틀도 눈에 띄고, Wii 가 가지는 캐주얼 특성은 이해하지만 비슷한 컨셉의 게임들로 너무 치우쳐져 있는 것도 문제라면 문제일 듯.

이상으로 닌텐도 Wii 동시 발매 예상 타이틀들의 간단한 소개 포스트를 마친다. 확정된 동시 발매 리스트가 발표되면 따로 관련 포스트를 할 것이며 그와는 별개로 '정식 발매를 원하는 게임 타이틀' 이란 주제로 포스팅을 해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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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닌텐도 wii 리모컨 wiimote, 이렇게도 쓸 수 있다!!! 2

    Tracked from e-zoOMin's blog 2008/04/27 21:31 delete

    닌텐도 wii 리모컨 wiimote, 이렇게도 쓸 수 있다!!! 1 에서 이어지는 포스트 입니다. 닌텐도(Nintendo) wii의 가장 큰 특징은 뭐니뭐니해도 wiimote와 nunchuck을 사용한 새로운 인터페이스일 것입니다. wii가 발매되자마자 호기심 많은 해외 엔지니어들과 미디어 아티스트들은 wiimote를 조금만 개조하거나 활용하면 재미있고 유용한 것들을 할 수 있겠다는 것을 눈치채고 이모저모 궁리하기 시작했습니다. wiimote를 열어..

  1. Leviathan 2008/03/30 15:12 address edit & del reply

    Wii의 이미지를 좋게 심기 위해서는 하드한 게임을 초장부터 보여줄 일이 없다고 닌텐도 측에서 판단했나 봅니다.(솔직히 하드한 게임이 있었던가;;;)일단 현재 한국 버전의 Wii의 코드가 독자적인 코드를 쓰지 않는한은 일본 타이틀이나 북미 타이틀을 사는것도 하나의 방법인듯 싶습니다.(아니면 코드 프리 셋을 하나 사셔서 진행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Wii로 할 만한 게임이 없다면, Wii 타이틀이 나올때까지 게임큐브 타이틀을 즐기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용산이나 국전을 돌아다니다 보면 GC 명작 타이틀이 심심치 않게 보이더군요. 게임 자체도 즐길만 한 게임들이 많으니 이런식의 게임플레이도 나름 괜찮은 듯 싶습니다.

    저는 한국에 Wii로 소개되었으면 게임들 이 몇몇 있습니다. 슈버 마리오 겔럭시. No More Heroes, 오오카미, 바이오 하자드 4, 젤다의 전설:황혼의 공주, 파이어 엠블램, 슈퍼 스매쉬 브라더스 X, 메트로이드 프라임 3:커럽션, 초집도 카두케우스:뉴 블러드, 오네찬바라:R(은근히 괜찮다는 평이 많습니다.), 불리:스콜라쉽 에디션 등등..그런데 솔직히 Wii로 나온 게임들이 위모트의 조작성에 혹해서 게임 완성도가 떨어진다는 평이 많은지라;;; 이부분은 조심해야 할 듯 싶네요. 앞으로 나올 타이틀 중에 기대작은 스타워즈:포스 언리쉬드(그러고 보니 이건 Wii버전으로는 스샷이나 트레일러가 공개 안됬군요;;;), 영4(스다 고이치 씨가 제작에 참여한다는 군요), 바이오 하자드 0 리메이크,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 2:라타르스크의 기사, 몬스터 헌터 3 등 기대가 많이 되는 타이틀들이 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되는지는 흘러가는 상황을 지켜봐야 할 듯 싶네요 ㅎㅎ

    • 아돌 2008/03/30 21:43 address edit & del

      에, Wii 정발 기대 타이틀 소재거리를 거의 말씀해버리셨네요. ;
      저도 딱히 Wii 로 하드한 게임을 바라지도 않고 해서 한두개만 골라서 구입할 생각입니다.
      거기에 스타워즈 : 포스 언리쉬드 하나 추가하면 당분간 Wii 는 재미있게 가지고 놀 수 있을 것 같아요. ㅎㅎ

  2. 아무 2008/03/30 18:43 address edit & del reply

    닌텐도의 킬링 타이틀 마리오가 없는게 의외네요.
    마리오 갤럭시... 잘 한글화해서 출시되면 저기 보이는 것들은 훌쩍 뛰어넘는 판매량을 보여줄텐데...

    • 아돌 2008/03/30 21:42 address edit & del

      마리오 갤럭시의 부재가 아쉽기는 합니다만
      어차피 Wii 가 세계 발매될때도 마리오는 동발이 아니었고 Wii 는 컨셉이 잘 잡혀 있어
      닌코도 굳이 마리오를 서두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ㅡㅡa
      (뭐 닌텐도 본사와의 내부 문제도 있었겠죠.)
      그래서 곁다리로 버철 콘솔의 마리오가.. ^^;;

  3. 리넨 2008/03/30 19:21 address edit & del reply

    Wii가 발매되면 다른것보다 일단 스매쉬 브라더스부터!

    • 아돌 2008/03/30 21:39 address edit & del

      많은 분들이 스매쉬 브라더스 X 를 기다리시는 것 같습니다. ㅎㅎ

  4. 모노로리 2008/03/30 21:57 address edit & del reply

    재밌겠다 @.@;;;;

    • 아돌 2008/04/02 03:47 address edit & del

      실기가 정식 발매될 날이 얼마 안남았습니다.
      지름신 강림 준비중입니다. ...^^;

  5. 이리나 2008/03/31 15:24 address edit & del reply

    소울 칼리버?!! 우와 이거 만약 나오면 저 삽니다!!!!

    • 아돌 2008/04/02 03:46 address edit & del

      소울 칼리버 시리즈 팬이신가봐요. ^^
      평이 그렇게 좋지는 않은 것 같던데..
      바로 지르지는 마시고 분위기 좀 보시는걸 권장합니다. ㅎㅎ

  6. 밀감돌이 2008/03/31 21:51 address edit & del reply

    엽기토끼 재미나겠어요! ㅋ

    • 아돌 2008/04/02 03:48 address edit & del

      넵. 엽기토끼도 상당히 재미있을 것 같아요. 말 그대로 엽기 컨셉의.. ㅋ
      미니 게임 모음 형식이 너무 많아 선택의 갈등이 좀 심하죠. ㅡ.,ㅡ

  7. AMS Rein 5 2008/04/10 21:58 address edit & del reply

    근데 미국 게임 위원회 ESRB사가 청소년 등급인 T를 내려도 우리나라는 전체 이용가네요.....

    • 와리오 2008/04/13 17:09 address edit & del

      기타 히어로 말씀이신가보네요.
      음.. 정말 그러네요. 아리송 하군요. ㅡ.ㅡ;

  8. 봉추 2008/04/20 17:44 address edit & del reply

    제목을 보아하니 거의다 해외판들의 제목이네요.

    개인적으로 별로 여기에서 닌텐도의 향후 전략을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갑자기 구매호기심이 98% 떨어지네요.

    삼성새턴의 길을 갈 것 같네요.

  9. 꼬비 2008/04/22 01:15 address edit & del reply

    전 팡야 기대합니다.
    왠지 직접 스윙을 하니 재밌을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