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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8 22:04

티스토리 베타 테스터에 지원합니다.

티스토리가 새롭게 강화된 2008 서비스의 베타 테스터를 모집하고 있네요. 요즘 블로깅이 뜸한데, 새롭게 블로그 생활의 활력소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사적인 기대감과 새로운 티스토리 서비스에 관심이 동해서 베타 테스터에 지원해보고자 합니다.

(사실 공지사항에 올릴만한 글이 아니지만, 제 블로그엔 이런 지원 글을 올리기에 마땅한 카테고리가 없네요. ; 그래서 그냥 알림용으로 사용하는 카테고리인 공지사항에 올립니다. -0-)

- 사용 환경
WindowsXP SP2
Firefox 2.0.0.14
Internet Explorer 6.0

- 티스토리를 사용하면서 가장 좋았던 기능
티스토리의 기능들이 뭔가 하나씩 아쉬워서 딱히 가장 좋았던 기능을 하나만 꼽기에는 좀 그렇네요. 단, 티스토리만의 특징이라면 역시 확장성이고 노력이나 열정 여하에 따라 상당히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날 수 있다는 것 같습니다. 또한 지속적으로 뭔가 업데이트 되고 있다는 느낌? 하지만 메이저 툴이라고 보기에는 뭔가 아쉬운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도 굳이 꼽는다면, 키워드 기능이네요. 제 블로그에서는 아직 제대로 살리고 있지 못하지만, 키워드 기능을 제대로 살린다면 정말 멋진 컨텐츠 DB 가 구성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다시 말하지만 키워드 역시 그 기능이 지금은 상당히 아쉬운 형태인 것 같습니다.

- 티스토리를 사용하면서 가장 불편했던 기능
티스토리의 운영진이나 개발진은 상당히 많은 생각을 하는 것 같고 이래저래 노력하는 것 같기는 합니다. 컨퍼런스 같은데 참석해보면 그런 면이 잘 나타나죠. 단, 그 과정을 사용자와 직접 호흡하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당장 티스토리 싸이트의 포럼은 대체 그 존재 이유를 알기가 힘듭니다. 특히나 티스토리 에게.. 라는 포럼. 그 포럼이 운영진과 사용자간의 호흡이 안되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불편사항이었습니다.

- 베타 테스터가 되어야 하는 이유
글 처음에도 밝혔지만 개인적으로 블로깅이 뜸한 상태입니다. 바뻤던 이유가 가장 크지만 그 공백 이후 다시 조금의 짬이 나도 블로깅 인자가 떨어졌는지 쉽게 블로깅을 다시 생활화(?)하기가 쉽지 않네요. 그런 블로깅 공황상태를 깰 수 있는 계기로 삼고 싶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티스토리를 사용하는 블로거의 한사람으로써 새로워질 티스토리의 기능들을 먼저 접해보고 싶습니다. 그 변화가 제 블로그 성격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인가를 미리 판단해보고 싶기도 하고요.

에.. 이상입니다.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
여튼 이런식으로 오늘 하루 간만에 블로그 포스팅으 또 땜빵합니다. ㅡ.ㅡ

ps. 메탈기어 솔리드 4 , 구했습니다. -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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