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취향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겠지만, 내 시선으로 봤을때 9월은 다음달 카드 결제일이 두려워지게 만드는 달이다. 어지간해서는 콧방귀를 뀌면서 와우나 달리려는데, 9월은 정말 여기저기서 내 눈을 유혹하는 수많은 대작 게임들이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왠만하면 주기적으로 포스팅하던 주제도 아니고, 이렇게 짧은 기간을 가지고 '발매되는 대작!' 이라고 갑작스럽고 귀찮게 포스팅하지 않겠지만 이녀석들이 하나같이 빠지지않는 녀석들이라.. 모두 구매는 못할테니 오도방정이라도 한번 떨어보려한다.
1. 스타워즈 : 포스 언리쉬드 (PS3, PS2, XBOX360, Wii, PSP, NDS)
한글화가 무산되었다는 포스팅을 바로 직전 했는데, 한글화 여부는 그렇다 치더라도 가장 기대하는 타이틀. 이 게임때문에 Wii 도 정발되자마자 구매해놨고, 최근 XBOX360 도 준비 완료. 스타워즈 에피소드 3 과 에피소드 4 사이의 오리지날 스토리를 담은 이 게임은 다스 베이더의 숨은 제자가 주인공이라는 설정만으로도 스타워즈 팬의 한사람으로써 가슴설레도록 만드는 게임. 더불어 다스 베이더가 어떤식으로 황제의 꼬붕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는지도 잘 알 수 있게 해줄 것으로 기대되는 게임. 또한 단순히 스토리를 넘어 역대 스타워즈 게임들 중 가장 호쾌한 제다이 포스를 남발할 수 있다는 매력이 포함된다. 데모버전을 해본바로는 스타워즈를 배경으로한 갓 오브 워? 진삼국무쌍? 과 같은 재미를 느낄 수 있을 듯. 아쉽게도 게임성에서 그 이상의 혁신을 바라보기는 힘들 것 같지만, 배경이 스타워즈니까! (헌데 Wii 버전 정발이 안되면 정발 Wii 에서 안돌아가잖아! -_-;;;) 국내판 발매일은 한글화가 접히면서 공식 발표가 나와야 정확히 알 수 있을듯.
2. 인피니트 언디스커버리 (XBOX360)
개인적으로 일본 제작사 중 팔콤, 코나미의 코지마 프로덕션 (코나미 자체가 아니다.)과 함께 맹목적 신뢰를 던져줄만한 제작사로 손꼽는 트라이 에이스의 XBOX360 독점 대작 RPG. 언젠가부터 관련 정보가 쏟아져 나오고 있음에도 무조건 신뢰하는 이유로 정보를 제대로 살펴보지도 못했지만, 고로 무조건 기대한다. (..뭔가 말이 이상한데?) 전투 이벤트가 다양한 환경 요인들로 매번 바뀌고 스토리 이벤트 역시 그런 속성을 가진다는 것 정도만 알고 있는 상태. 아쉽게도 역시 한글화는 예정되어있지 않으며 정발판은 그나마 다행(?)으로 영문판으로 예정되어있다고 한다. 국내판 발매는 9월내 예정 중.
3. 스포어 (PC)
개인적으로 참 땡기면서도 땡기지 않는 게임인 스포어. 심 시리즈의 아버지에서 심즈의 아버지로 타이틀이 변경돼버린 윌 라이트의 최신작. E3 2006 부터 게임계의 찬사란 찬사는 다 받고 있는 바로 그 게임이 은근슬쩍 한글판 예약 판매마저 진행 중이다. 인간 사회를 넘어 자신이 원하는 어떤 모습의 크리쳐든 만들어서 진화시키고 문명을 발전시키는 엄청난 스케일을 자랑하는 게임. 과연 크리쳐의 진화와 그 크리쳐 문명의 발전이 얼마나 다양하고 복잡한 형태로 구현되어 있을지 끝을 알 수 없는 시스템이 이 게임의 최대 매력. (얼마나 많은 확장팩이 나올지 예상해 보는 것도 매력?) 최소한 PC 게임 쪽의 올해 GOTY 는 이미 모두 휩쓸어놨다고 봐야 할 듯. 국내판 발매는 9월 6일 예정.
4. 슈퍼 마리오 Wii 갤럭시 어드벤쳐 (Wii)
이미 1년전 발매된 게임이 왜 이 리스트에 포함되어 있는가? 한글 정식판의 발매가 9월 4일로 예정되어 있다. 그 잘나신 (필요성은 충분히 납득하지만) 한국 독자 코드 덕분에 번역이라고 할 것도 없을 수준의 영문판조차 돌릴 수 없는 국내판 Wii 의 희망! 아직까지 위 스포츠 외엔 변변찮은 킬러 타이틀이 공급되지 못한 Wii 의 타이틀 부재를 조금이나마 해소해줄 타이틀. 일단 닭치고 마리오라는 것 부터가 먹고 들어간다. NDS 초창기에도 이나영이 어벙한 미소 (이라 쓰고 빛나는 미소라 읽는다.) 한번 지어주면서 엄청난 효과를 봤으니 당연히 스타 마케팅이 시작될꺼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아직까지 잠잠한 편. 1년전 Wii 의 킬러 타이틀이 이제야 발매되는 열악한 Wii 한국 코드 현실에 울분을 토하면서도 '이제라도 나오긴 나오는구나, 한글로' 라며 위안을 삼는다. (젤다는? 대난투는?)
여기에 아직 구매 못한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까지 추가하면, 하루종일 게임만 해도 9월 안에 이 게임들을 다 소화할 수 없을 지경. 아.. 이 대작들 중 어떤 것을 골라야 할까? 사실 1, 2 번은 필구로 이미 확정 지었지만 3, 4 와 테일즈.. 는 고민 중. ... 와우도 해야하는데.. ...;;;
PS3 는 찬밥? 이라 느끼신 분. 최소한 내가 알기로 PS3 는 멀티플랫폼 발매 게임인 스타워즈 : 포스 언리쉬드를 제외하고 위의 타이틀들에 견줄만한 대작이 발매 예정에 없다. 정발 게임은 더더욱. ..게다가 PS3 는 FF13 멀티 시점 이후로 이미 아웃 오브 안중. ...갓 오브 워는 초큼 아쉽지만. (라고 하면서도 항상 주시는 하고 있음.. 절대 플까가 아님. =_=)
1. 스타워즈 : 포스 언리쉬드 (PS3, PS2, XBOX360, Wii, PSP, NDS)
한글화가 무산되었다는 포스팅을 바로 직전 했는데, 한글화 여부는 그렇다 치더라도 가장 기대하는 타이틀. 이 게임때문에 Wii 도 정발되자마자 구매해놨고, 최근 XBOX360 도 준비 완료. 스타워즈 에피소드 3 과 에피소드 4 사이의 오리지날 스토리를 담은 이 게임은 다스 베이더의 숨은 제자가 주인공이라는 설정만으로도 스타워즈 팬의 한사람으로써 가슴설레도록 만드는 게임. 더불어 다스 베이더가 어떤식으로 황제의 꼬붕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는지도 잘 알 수 있게 해줄 것으로 기대되는 게임. 또한 단순히 스토리를 넘어 역대 스타워즈 게임들 중 가장 호쾌한 제다이 포스를 남발할 수 있다는 매력이 포함된다. 데모버전을 해본바로는 스타워즈를 배경으로한 갓 오브 워? 진삼국무쌍? 과 같은 재미를 느낄 수 있을 듯. 아쉽게도 게임성에서 그 이상의 혁신을 바라보기는 힘들 것 같지만, 배경이 스타워즈니까! (헌데 Wii 버전 정발이 안되면 정발 Wii 에서 안돌아가잖아! -_-;;;) 국내판 발매일은 한글화가 접히면서 공식 발표가 나와야 정확히 알 수 있을듯.
2. 인피니트 언디스커버리 (XBOX360)
개인적으로 일본 제작사 중 팔콤, 코나미의 코지마 프로덕션 (코나미 자체가 아니다.)과 함께 맹목적 신뢰를 던져줄만한 제작사로 손꼽는 트라이 에이스의 XBOX360 독점 대작 RPG. 언젠가부터 관련 정보가 쏟아져 나오고 있음에도 무조건 신뢰하는 이유로 정보를 제대로 살펴보지도 못했지만, 고로 무조건 기대한다. (..뭔가 말이 이상한데?) 전투 이벤트가 다양한 환경 요인들로 매번 바뀌고 스토리 이벤트 역시 그런 속성을 가진다는 것 정도만 알고 있는 상태. 아쉽게도 역시 한글화는 예정되어있지 않으며 정발판은 그나마 다행(?)으로 영문판으로 예정되어있다고 한다. 국내판 발매는 9월내 예정 중.
3. 스포어 (PC)
개인적으로 참 땡기면서도 땡기지 않는 게임인 스포어. 심 시리즈의 아버지에서 심즈의 아버지로 타이틀이 변경돼버린 윌 라이트의 최신작. E3 2006 부터 게임계의 찬사란 찬사는 다 받고 있는 바로 그 게임이 은근슬쩍 한글판 예약 판매마저 진행 중이다. 인간 사회를 넘어 자신이 원하는 어떤 모습의 크리쳐든 만들어서 진화시키고 문명을 발전시키는 엄청난 스케일을 자랑하는 게임. 과연 크리쳐의 진화와 그 크리쳐 문명의 발전이 얼마나 다양하고 복잡한 형태로 구현되어 있을지 끝을 알 수 없는 시스템이 이 게임의 최대 매력. (얼마나 많은 확장팩이 나올지 예상해 보는 것도 매력?) 최소한 PC 게임 쪽의 올해 GOTY 는 이미 모두 휩쓸어놨다고 봐야 할 듯. 국내판 발매는 9월 6일 예정.
4. 슈퍼 마리오 Wii 갤럭시 어드벤쳐 (Wii)
이미 1년전 발매된 게임이 왜 이 리스트에 포함되어 있는가? 한글 정식판의 발매가 9월 4일로 예정되어 있다. 그 잘나신 (필요성은 충분히 납득하지만) 한국 독자 코드 덕분에 번역이라고 할 것도 없을 수준의 영문판조차 돌릴 수 없는 국내판 Wii 의 희망! 아직까지 위 스포츠 외엔 변변찮은 킬러 타이틀이 공급되지 못한 Wii 의 타이틀 부재를 조금이나마 해소해줄 타이틀. 일단 닭치고 마리오라는 것 부터가 먹고 들어간다. NDS 초창기에도 이나영이 어벙한 미소 (이라 쓰고 빛나는 미소라 읽는다.) 한번 지어주면서 엄청난 효과를 봤으니 당연히 스타 마케팅이 시작될꺼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아직까지 잠잠한 편. 1년전 Wii 의 킬러 타이틀이 이제야 발매되는 열악한 Wii 한국 코드 현실에 울분을 토하면서도 '이제라도 나오긴 나오는구나, 한글로' 라며 위안을 삼는다. (젤다는? 대난투는?)
여기에 아직 구매 못한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까지 추가하면, 하루종일 게임만 해도 9월 안에 이 게임들을 다 소화할 수 없을 지경. 아.. 이 대작들 중 어떤 것을 골라야 할까? 사실 1, 2 번은 필구로 이미 확정 지었지만 3, 4 와 테일즈.. 는 고민 중. ... 와우도 해야하는데.. ...;;;
PS3 는 찬밥? 이라 느끼신 분. 최소한 내가 알기로 PS3 는 멀티플랫폼 발매 게임인 스타워즈 : 포스 언리쉬드를 제외하고 위의 타이틀들에 견줄만한 대작이 발매 예정에 없다. 정발 게임은 더더욱. ..게다가 PS3 는 FF13 멀티 시점 이후로 이미 아웃 오브 안중. ...갓 오브 워는 초큼 아쉽지만. (라고 하면서도 항상 주시는 하고 있음.. 절대 플까가 아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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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올블로그 티페이퍼] 블로거가 말하는 상상력.
2008/09/03 13:12
40,662 명에게 발송된 올블로그 티페이퍼 제 28 호에 이 글이 실렸답니다.^^; 확인해보러 가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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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 게이머 기드 2008/09/02 02:05
아프리카도 좋아할 분들은 꽤 좋아할만한 물건이라고들 하더라구요.
게다가 한글화 발매 까지 되는데!!
문제는 12월이던가 11월 이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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