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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2 03:42

대표 RSS 주소를 변경했습니다.

안녕하세요.

RSS 주소를 변경했습니다.

이전까지 피드웨이브를 통해 RSS 리다이렉팅을 받았는데, 이놈의 피드웨이브가 올해부터 심하게 불안정하네요. 결국 지난주에는 주말에 피드웨이브 서버가 맛탱이 가버리면서 주말 내도록 리다이렉팅이 안되더군요. 결국 피드버너로 갈아 탔습니다. 그렇다고 피드웨이브 리다이렉팅을 아예 멈춰버린 것은 아니지만, 이왕이면 번거로우시더라도 새로운 피드버너 RSS 주소로 변경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새로운 대표 RSS 주소 : http://feeds.feedburner.com/gamtaku/

HanRSS 사용하시는 분들은 별도로 주소를 변경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HanRSS 내에 등록된 RSS 피드를 통합 변경 요청이 가능한 서비스가 있더라구요. 덕분에 HanRSS 분들은 제가 '제 맘대로' 사용하시던 주소를 피드버너 주소로 다 교체해버렸습니다. ^^; 그 외 구글 리더나 여타의 웹 RSS 리더 서비스, 혹은 어플리케이션 등등.. 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다시 한번 부탁드리지만 번거로우시더라도 RSS 주소 수정 부탁드립니다. (__)

(E-Mail 피딩 받으시는 분들은 피드웨이브가 정지되지 않는 이상 계속 메일이 가긴 갈 겁니다. 단 피드웨이브의 안정성에 대해서는 보장을 해드릴 수가 없네요. ;)

여담을 좀 더 하자면.. 저만 그런지는 몰라도 사실 피드웨이브는 서버 자체의 불안과 함께 RSS 동기화도 상당히 문제가 많았습니다. 한때는 바로바로 동기화가 되더니 제대로 안될때는 3일이 지나도 업데이트가 안되더군요. 결국 제가 포스팅 할때마다 피드웨이브 들러서 봇님에게 수동 동기화 요청을 해줘야 했습니다. 불편하기는 하더라도 RSS 주소라는게 그렇게 쉽게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니다보니 그냥 불편을 감수하면서 놔뒀는데, 지난 주말 뻗은 것 보니 '이대론 안되겠다' 싶었습니다. 저같은 분들이 많은지 피드웨이브에서 피드버너로 갈아타시는 작업을 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더라구요. 한글 피딩 서비스로 참 기대했었는데 갈수록 실망이라는게 =_=

요즘 고민도 많고 생각도 많고 그러다보니 블로깅이 좀 소흘합니다. (한마디로 패닉. 정체혼란.)
사실 Gamtaku 블로그 내용을 지금까지와 같이 퍼다 나르는 내용의 비율을 유지하는건 좀 어려울 것 같네요.
그와는 반대로 제 혼자 뻘담이나 리뷰.. 등 제가 쓰는 허접 글들은 이전보단 더 자주 쓰려고 합니다.

여튼 뭐랄까.. 블로그의 정체성이나 방향에 대해 시작부터 지금까지 고민만 계속 하면서 정작 어떤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있었는데 그게 좀 더 현실로 와닿고 있다고 할까요. 좀 더 컨셉을 확실히 잡고 나가고 싶은데 그 컨셉을 잡는다는게 참 어렵네요. 이왕 잡는 것 제대로 잡고 싶은데 워낙 제가 능력 부족인지라.. -.-a

그런 의미에서 조언을 구합니다.
'게임 블로그' Gamtaku 를 구독까지 해주시는 분들이니 그나마 더 의견을 구하기가 쉬울 것 같습니다.
어떤 말씀이던지 좋습니다. 이 블로그에서 좋았던 점이나 별로 였던 것 이런 저런 이야기들.. 좀 듣고 싶습니다.

사실 이런 조언을 구하는 글마다 대부분 댓글이 거의 안달렸기에 (그러기 쉽다는 것도 알지만) 또 댓글 0 을 보면서 눈믈을 흘리는 것은 아닌가 두렵기도 합니다만. 혼자서 꿋꿋이 벽과의 대화법을 터득해보리라는 각오로 계속 이런 댓글 조언을 구할껍니다. ㅡ.,ㅡ

이상 RSS 주소 변경 알림 겸 새벽의 주절주절 잡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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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02 09:47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 아돌 2008/04/04 23:29 address edit & del

      잇힝.. 감사합니다.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

      피드버너는 한번 써본적이 있는데 일단 영어의 불편함이 피드웨이브로 한번 갈아탔던 큰 이유였어요. 반면 피드웨이브는 막상 써보니 무지 느리더군요. 그걸 떠나서 일단 피드버너가 최소한 리다이렉팅이 중지될지 모르는 위험은 없어서 그냥 안정성을 택한거랍니다. ㅎㅎ

  2. 페이비안 2008/04/04 15:53 address edit & del reply

    뻘담을 더 많이 등장시킨다는 것에 대해 찬성합니다. ^^ 사실 요새는 게임뉴스가 워낙 많아서 추려서 소개하려고 해도 정말 한도 끝도 없이 많은 거 같아요. 관심 갖고 계신 부분 (특정 콘솔도 좋고 특정 장르도 좋고 아니면 그야말로 주관적인 취향)에 대해 좀 더 범위를 좁혀서 그 쪽 관련된 뉴스만 선별적으로 전해주시는 편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느끼는 바이지만, 개인이 시간 쪼개서 운영하는 블로그가 루리웹 같은 곳의 물량에 겹치는 성격으로 운영하는 건 아무래도 한계가 있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 ^^ 뻘담과 리뷰가 은근히 꾸준히 지속하기 힘든 거 같은데, 아돌님이시라면 가능하시지 않을까 합니다. ㅎㅎ

    • 아돌 2008/04/04 23:32 address edit & del

      네. 뉴스를 저혼자 추스려서 하기가 참 힘들더라구요. 팀블로그나 아니면 제가 한없이 백수짓만 한다면 모를까.. 것두 아니니.. ^^;

      사실 뻘담이 항상 떠오르고 쓸 것은 많은데 막상 쓰려면 힘든게 문제죠. ㅋ 그런면에서 페이비안님이 참 대단한 것 같구요. 에.. 그래도 일단 그쪽으로 방향을 확실히 해두고 나중에 다시 뉴스 쪽을 시도하던지 말던지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ㅎㅎ

      의견 감사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