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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해시대 온라인 새 시작.

작성일 : 2008/05/13 02:04
카테고리 : 게임잡설/주절거림
개인적으로 온라인 게임 중 가장 오래했었고, 재미있게 했던 게임은 단연 코에이의 대항해시대 온라인이다. 05년 가을 오픈 베타 때부터 대략 1년 반가량 하다 말다 하다 말다 하다가 완전 접었었는데, Wii 까지 새로 구입한 요즘따라 괜히 온라인 게임 한가지를 파고 싶었다. 작년 여름 잠깐이지만 한달가량 재미있게 했었던 와우를 생각해보기도 했는데, 개인적으로는 뭔가 부족한 느낌. 결국 다시 잡은게 대항해시대. 20레벨까지 공짜 라는 기존 유저들을 향한 낚시 떡밥을 덥썩 물은 것이 화근. ...-_-

기존 캐릭터는 상인 캐릭터였지만 상인은 다시 하고 싶은 마음이 별로 없었다. 게임을 접기 전 마지막으로 하고 싶던 모험가 캐릭터를 처음부터 시작하고자 20 레벨 무료 이용을 이용하고, 결국 결제까지 완료. ... 사실 더 길게 쓸 말이 많았는데, 그간 항해하는 이유도 있었고 여러가지 이유로.. 일단 이정도에서 포스팅 종료. -0-

혹시 셀레네 섭에서 대항하시는 분들, 친하게 지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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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리움(복분자주)  2008/05/13 0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대항 유저가 급속도로 줄어서, 예전같은 재미는 안나요 -_-;
    그냥 팩키지 게임 한다 생각하고 하면 그나마 버틸만 하죠. ㅋ

    저도 오픈베타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플레이를 하고 있습니다.
  2. 도꾸리  2008/05/16 1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게임이 그리우면 감타쿠닷컴~
    아자아자~
  3. 필짱  2008/05/18 1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항해 시대.

    돈만 안들면 정말 다시 시작하고픈 게임.
  4. 민트  2008/07/04 1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안 망했군요;
    개인적으로 패키지 대항의 광팬이지만
    온란게임은 사정상 아직까지 못접했는데..
    해볼까 하니 온란 하던 친구가 말리면서
    게임 망했다는 소식을... (유저 대량 이탈의 의미겠죠)
    • 무명 게이머  2008/07/05 1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베때에 비한다면 정말 망했다는 이야기를 들을만 하죠.
      단.. 열혈 유저가 꽤 많은 것이 또 특징인지라..
      길드 가입하고 플레이하면 그래도 재미있게 할 수준은 됩니다. ^^;
      특히 구 3국 (포르투갈, 에스파니아, 잉글랜드) 선택하시면.. 생각처럼 사람이 없지는 않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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