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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3 07:49

바이오쇼크 2 컨셉아트 공개

판매량을 떠나 2007년 게임계 안방잔치에서 만큼은 가장 큰 화제를 뿌리고 다녔던 게임은 바이오쇼크다. 빅 대디와 리틀 시스터, 해저 도시 랩쳐.. 하나같이 인상적인 캐릭터와 무대를 남겼던 바이오쇼크의 후속작 가칭 바이오쇼크 2 의 컨셉 아트가 은근슬쩍(?) 독일의 웹진 PC Games 를 통해 공개되었다. 공개된 컨셉아트는 7장.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이오쇼크 2는 아직 정식으로 제작 발표가 나있는 상태가 아니며 후속작이 바이오쇼크 시대의 전시대를 무대로한 프리퀄이 될 것이라는 불확실한 루머만 돌던 중의 금번 컨셉아트의 공개는 좀 갑작스럽다고 할까?

공개된 컨셉 아트들만 봐서는 루머대로 바이오쇼크의 전시대인지 후시대인지 구별하기가 힘들다. 단, 적어도 그리 바이오쇼크와 그리 큰 시대적 차이가 날 것 같지는 않으며 컨셉아트에 하늘이 보이는 것으로 봐서 해저 도시 랩쳐에 국한되는 것이 아닌 무대가 좀 더 넓어질 것이라는 예상이 가능해진다. 잠수정으로 보이는 거대한 고래의 모습과 빅대디와 비실한 모양의 등장인물은 벌써부터 큰 궁금증을 유발하는데..


컨셉 아트도 조금이나마 공개되었으니 곧 바이오쇼크 2 의 제작 발표가 공식적으로 이뤄지길 기대해 본다.
추가로 바이오쇼크의 수석 개발자 Ken Levine 은 최근 재미있는 말을 했는데 '캐주얼 게임은 마약' 이라나..

수정
위 컨셉 아트들은 바이오쇼크 2 공식 컨셉 아트들이 아니라고 한다. 컨셉 아트들은 단지 Ben Mauro 라는 디자이너가 "마음에 드는 비디오 게임이나 영화의 컨셉 아트를 한번 그려보는건 어때?" 라는 제의에 자신이 마음에 들었던 바이오쇼크를 집어 컨셉 아트를 만들어낸 것. 즉, 비공식 컨셉아트 (프로페셔절 팬 차원?) 일 뿐 바이오쇼크 2 와는 무관한 컨셉아트란 이야기.  Kotaku 에서는 이 컨셉 아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Ken Levine 에게 메일을 보내 봤다는데 어떤 답장이 올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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