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야겜이라는 표현이 다소 과격 혹은 미친 표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야겜 혹은 미연시 (이 둘을 동일선상에 놓는 것을 거품물고 반박할 계층이 있기는 하지만..) 의 레전드(Legend) 를 꼽으라면 단연 엘프사의 동급생이겠죠. 그와 더불어 유작 등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만 동급생이라는 게임의 아성은 정말 여타의 게임들이 절대 따라갈 수 없는 말 그대로의 레전드입니다. 동급생, 유작 등을 위시로한 수많은 야게임들로 야겜 춘추전국시대라 불릴만한 도스 시대 이후 윈도우 시대로 접어들면서 다소 시들해진 것이 사실입니다. 알게모르게 야겜의 종류는 일파만파로 퍼지며 수많은 게임들이 지금도 꾸준히 발매되고 있습니다만 과연 동급생 혹은 그에 준하는 '모두의 야겜' ..(모두의 골프도 아니고..) 은 수많은 다작 속에서 부재중인 실정입니다. 고작해야 애니로까지 발매되며 수많은 골수팬들을 양성해낸 페이트/스테이 나이트 정도..? (게임성이라는 측면.. 에서는 개인적으로는 도저히 진행을 못해볼 수준의 게임이었습니다만)
그런 실정(?)에서 동급생의 뒤를 이어 레전드로 등극할만한 게임이 오는 26일 일본에 등장합니다. 이미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소재의 충격에 있어 지나가다 "세상에나.." 라는 말을 엉겁결에 내뱉으며 지나갔을만한 그 게임.. 바로 삼국지의 무장들을 소재로한 야게임. 연희무쌍입니다.
속칭 '삼국지를 무대로 한 야게임' 으로 잘 알려진 연희무쌍은 나관중의 소설 삼국지연의에서 유비가 삭제되고현세계에 있던 주인공이 어쩌어찌하여 삼국시대로 워프되어 유비에 준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되는 게임입니다. 이 게임의 엽기성은 단순히 일반인들은 "정말 좋아하는" 의 수준을 넘어 일부 중국인들은 "흠모하고 우상시하는" 삼국시대의 등장 무장들을 모두 여성으로 둔갑시켜 유비를 대신하는 역할에 지명된 주인공에게 희롱(?)당하는 대상들로 변모시킨 것입니다. 일부 계층에서 신에 가까운 떠받듬을 받는 관우는 물론이요 (심지어 관우는 사실상 히로인 역할) 장비, 조운, 조조, 동탁.. 등등 중국의 삼국시대 전장을 지휘하던 무장들을 모두 여무장으로 둔갑시킨 엽기적인 게임입니다.
바로 옆의 이미지에서 보여지듯이 수많은 삼국시대의 무장들이 여성으로 둔갑되어 있습니다. 성별만 여성으로 둔갑되어있을 뿐 당시 삼국시대의 실정에 따라 다양한 세력들이 등장하고 등장하는 여성 캐릭터들은 모두 무장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무장들은 야게임의 특성 답게 모두 공략(?)이 가능하고 각기 매니아층을 겨냥해 여성 무장들은 다양한 속성(..)을 지니고 있지요. 스토리는 시대적 배경은 삼국지의 그것을 따오고는 있으나 게임 특유의 설정 변화가 있습니다.
연희무쌍은 야게임이기는 합니다만 야게임의 주류를 이루는 연애 시뮬레이션성 시스템 외에도 삼국지라는 소재를 의식해서인지 전투 시스템이 존재합니다. 아직 게임이 나온 시점이 아닌지라 정확히 파악하기는 힘들지만 공식 홈페이지에서 밝히는바에 의하면 삼국지 게임 답게 땅따먹기식 시스템이 존재하고 전투도 있습니다. 스크린샷을 보시면 전투에 모드가 가동되며 고에이의 삼국지 5 에서 자주 봐왔던 진형의 모습까지 갖추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전투에서는 진형 선택 뿐 아니라 돌격, 요격, 사격등과 같은 전투 행동들을 선택할 수 있고, 전투에 의해 차는 게이지가 차면 각 무장들의 특별한 필살기(?)를 구사할 수도 있습니다. 과연 이러한 전투 시스템이 게임에 어느정도의 영향을 미치는지..까지는 아직 정확히 알 수는 없습니다만 단순히 대화로만 풀어나가는 야게임이 아니라는 것 정도는 알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세력을 멸망시키고 적진영의 무장들을 모두 주인공의 포로로 두면서 괴롭히는 플레이를 한다던가.. ...-_-
삼국지를 소재로한 야게임. 분명 삼국지라는 소재의 파격성만 가지고도 야게임의 매니아층은 물론이고 일반인들에게도 거부감과 동시에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게임입니다. 이러한 호기심은 충분히 동급생이 판치던 시절의 호기심 이상의 효과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지요. 실례로 이 게임에 대한 관심도는 단순한 야게임의 수준을 넘어서 상당한 수준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관심도가 삼국지라는 소재에 대한 포인트가 가중된다면 분명 이제까지 동급생이후 절대지존의 위치가 비어있는 야게임의 세계에 새로운 강자가 탄생하는 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충분히 그럴 가능성은 농후..합니다. -_-a
다만 연희무쌍은 무려 DVD 두장에 달하는 대용량의 게임이라는 점과 과연 동급생이 판치던 시절만큼 야게임에 일반인들의 관심이 쏠리는가..? 와 수많은 등장 여성 무장들과 그에 따른 시스템의 복잡성이 갖춰지면 어쩌면 접근성이 높아서 단순히 화제거리 이상의 것을 취하지 못할 수도 있겠지요. 결과는 26일 발매이후.. 과연 어찌될 것인가 궁금해지는군요. (연희무쌍은 파격성 덕분인지 여타의 다른 야게임에 비해 발매전부터 상당한 매니아층을 확보하는 특이한 케이스를 보여주고 있기도 합니다.)
그런 실정(?)에서 동급생의 뒤를 이어 레전드로 등극할만한 게임이 오는 26일 일본에 등장합니다. 이미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소재의 충격에 있어 지나가다 "세상에나.." 라는 말을 엉겁결에 내뱉으며 지나갔을만한 그 게임.. 바로 삼국지의 무장들을 소재로한 야게임. 연희무쌍입니다.
속칭 '삼국지를 무대로 한 야게임' 으로 잘 알려진 연희무쌍은 나관중의 소설 삼국지연의에서 유비가 삭제되고현세계에 있던 주인공이 어쩌어찌하여 삼국시대로 워프되어 유비에 준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되는 게임입니다. 이 게임의 엽기성은 단순히 일반인들은 "정말 좋아하는" 의 수준을 넘어 일부 중국인들은 "흠모하고 우상시하는" 삼국시대의 등장 무장들을 모두 여성으로 둔갑시켜 유비를 대신하는 역할에 지명된 주인공에게 희롱(?)당하는 대상들로 변모시킨 것입니다. 일부 계층에서 신에 가까운 떠받듬을 받는 관우는 물론이요 (심지어 관우는 사실상 히로인 역할) 장비, 조운, 조조, 동탁.. 등등 중국의 삼국시대 전장을 지휘하던 무장들을 모두 여무장으로 둔갑시킨 엽기적인 게임입니다.
바로 옆의 이미지에서 보여지듯이 수많은 삼국시대의 무장들이 여성으로 둔갑되어 있습니다. 성별만 여성으로 둔갑되어있을 뿐 당시 삼국시대의 실정에 따라 다양한 세력들이 등장하고 등장하는 여성 캐릭터들은 모두 무장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무장들은 야게임의 특성 답게 모두 공략(?)이 가능하고 각기 매니아층을 겨냥해 여성 무장들은 다양한 속성(..)을 지니고 있지요. 스토리는 시대적 배경은 삼국지의 그것을 따오고는 있으나 게임 특유의 설정 변화가 있습니다.
연희무쌍은 야게임이기는 합니다만 야게임의 주류를 이루는 연애 시뮬레이션성 시스템 외에도 삼국지라는 소재를 의식해서인지 전투 시스템이 존재합니다. 아직 게임이 나온 시점이 아닌지라 정확히 파악하기는 힘들지만 공식 홈페이지에서 밝히는바에 의하면 삼국지 게임 답게 땅따먹기식 시스템이 존재하고 전투도 있습니다. 스크린샷을 보시면 전투에 모드가 가동되며 고에이의 삼국지 5 에서 자주 봐왔던 진형의 모습까지 갖추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전투에서는 진형 선택 뿐 아니라 돌격, 요격, 사격등과 같은 전투 행동들을 선택할 수 있고, 전투에 의해 차는 게이지가 차면 각 무장들의 특별한 필살기(?)를 구사할 수도 있습니다. 과연 이러한 전투 시스템이 게임에 어느정도의 영향을 미치는지..까지는 아직 정확히 알 수는 없습니다만 단순히 대화로만 풀어나가는 야게임이 아니라는 것 정도는 알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세력을 멸망시키고 적진영의 무장들을 모두 주인공의 포로로 두면서 괴롭히는 플레이를 한다던가.. ...-_-
삼국지를 소재로한 야게임. 분명 삼국지라는 소재의 파격성만 가지고도 야게임의 매니아층은 물론이고 일반인들에게도 거부감과 동시에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게임입니다. 이러한 호기심은 충분히 동급생이 판치던 시절의 호기심 이상의 효과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지요. 실례로 이 게임에 대한 관심도는 단순한 야게임의 수준을 넘어서 상당한 수준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관심도가 삼국지라는 소재에 대한 포인트가 가중된다면 분명 이제까지 동급생이후 절대지존의 위치가 비어있는 야게임의 세계에 새로운 강자가 탄생하는 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충분히 그럴 가능성은 농후..합니다. -_-a
다만 연희무쌍은 무려 DVD 두장에 달하는 대용량의 게임이라는 점과 과연 동급생이 판치던 시절만큼 야게임에 일반인들의 관심이 쏠리는가..? 와 수많은 등장 여성 무장들과 그에 따른 시스템의 복잡성이 갖춰지면 어쩌면 접근성이 높아서 단순히 화제거리 이상의 것을 취하지 못할 수도 있겠지요. 결과는 26일 발매이후.. 과연 어찌될 것인가 궁금해지는군요. (연희무쌍은 파격성 덕분인지 여타의 다른 야게임에 비해 발매전부터 상당한 매니아층을 확보하는 특이한 케이스를 보여주고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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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cloud 2007/01/25 05:56
초선이 참... 인상적이군요... -┏ 게임을 보는 순간 그러면 초선은 어떡해?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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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 2007/01/25 07:35
이 게임의 초선가지고 참 말 많더군요.
역시.. 그럴수밖에 없죠.. 일러스트보면.. ;;
나름 혐오자료라서 올릴까 말까 내심 고민도 많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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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 2007/01/30 08:52
너무 인물이 많다보니까
고만고만한 클론?들이 많아보이는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뭐.. 딱히 기존의 정형화된? 여성종류? 에서
딱히 벗어나 보이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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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 2007/01/30 08:53
하와와가 무슨뜻인지..;
하세드님 댓글보고 저도 검색으로 좀 훑어보니
대전차급 지뢰가 틀림없는 사실 같더군요.
에헤.. 범국민적 야겜의 등장은 아닌 것 같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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