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2008/03/26 10:30

오픈케이스 - 네버윈터 나이츠 국내 예약 특전판

벌여놓고 귀차니즘으로 연재를 이어가지 않다 내가 연재 중이란 사실도 까먹고 있는 (구상은 다 해 놨었는데 -_-) '내 사양을 바꾼 게임들' 연재에 소개된 바 있는 바이오웨어의 네버윈터 나이츠. 한글판과 영문판이 거의 동시에 출시된 걸로 기억하는데, 정말 감수를 했는지 안했는지 알 수 없는 해괴한 한글화로 오히려 한글 '해석'을 해야 했던 문제의 한글 패키지. 구성품은 기억에 영문판이나 한글판이나 별 차이가 없었던 걸로.

초회 예약자에 한해 별매되는 가이드북과 네버윈터 나이츠 로고 문양의 철 목걸이를 주었는데 철 목걸이는 분실 상태. 문제의 네버윈터 나이츠 눈물 문양은 개인적으로 워낙 마음에 들었고 목걸이라는 것을 준다는 것도 마음에 들었지만 정작 그 퀄리티는 처참한 수준이었다. 거기에 자극받아 네버윈터 나이츠 눈물 문양의 은 목걸이를 몇몇 사람을 끌어모아 주문 제작의 일을 꾸미기도 했었는데 업체 선정까지 모두 완료했지만 생각보다 사람이 모이질 않은데다 (지금 생각하면 너무 당연한 이야기지만) 인원수는 둘째 치더라도 그렇게 모인 사람들이 너무 의견도 없고 좀 적극적으로 '만드는 즉시 입금해주마' 라는 확신을 보여주질 않아서 자칫하면 주문해놓고 물량을 떠앉을 것이 두려워 그냥 흐지부지 일을 취소해버린 에피소드가 있다. (아.. 그때 혼자서 좀 비싸게라도 맞춰둘껄)

네버윈터 나이츠 한글판 패키지는 지금도 각종 쇼핑몰에서 정말 저렴하게 구입 가능한 대표적인 패키지다. 더군다나 이 패키지가 나온후 시간이 좀 지나 정말 화려했던 한정판 패키지가 발매되는 바람에 눈물을 흘리기도 했었다. 네버윈터 나이츠 프리미엄 패키지는 개인적으로 지금도 중고 매물 시장에서 눈독을 들이고 있는 패키지 중 하나. 당시는 한번 샀던 게임을 또 산다는게 너무 기분나쁜데다 군입대 근처였는지라 눈물만 흘렸는데 그냥 구입해둘껄..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게다가 정작 구입한 패키지는 몇년째 덤핑가에 팔리고 있는 불운의 패키지. ....하아 -_- (한때 3000원 굴욕가)


패키지 구성

종이 겉박스
마분지 내용물 지지대
네버윈터 나이츠 게임 CD 3장 (더블 케이스)
네버윈터 나이츠 게임 매뉴얼
네버윈터 나이츠 퀵 레퍼런스 카드
네버윈터 나이츠 랜파티 초대권
고객 등록 카드
네버윈터 나이츠 공식 가이드북 (예약 특전)
네버윈터 나이츠 문양 목걸이 (예약 특전, 분실)



Trackback 0 Comment 7

Trackback : http://www.gamtaku.com/trackback/2511384 관련글 쓰기

  1. 리넨 2008/03/26 23:05 address edit & del reply

    저 공략집이 상당히 두꺼웠죠. 종이질도 좋았고

    • 아돌 2008/03/27 16:15 address edit & del

      네 책 질은 되게 좋더라구요.
      게다가 펼쳐보질 않아서 아직까지 상태 초 굿 ㅡ.,ㅡ;

  2. 고기 2008/03/28 23:21 address edit & del reply

    훗훗훗훗훗 저는 한정판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 티는 아직도 밀봉상태로 ㄱㄱ

    • 아돌 2008/03/29 03:10 address edit & del

      어흥흥.. 한정패키지.. ㅠㅠㅠ

  3. 슈가플로우 2008/04/09 17:49 address edit & del reply

    가이드북 혹시 파실생각 없으십니까..?;;
    구하고 있는데 도저히 못구하겠네요...
    파실생각있으시면.. 댓글로 달아주시거나 010 5058 7520 연락주세요~
    부탁드립니다^^

  4. 슈가플로우 2008/04/09 18:11 address edit & del reply

    진짜 부탁드립니다..ㅠ
    보면 볼수록 욕심나네요 힝..ㅠ

    • 와리오 2008/04/13 17:11 address edit & del

      메일로 답변 드렸습니다~
      메일 주신 분 맞죠? ^^;